15회 영화제(2013)
| 개막작 (1) | 새로운물결 (28) |
| 아시아 스펙트럼: 아시아 여성영화 성장기 (16) | 쟁점: 보이지 않는 - 폭력의 관계구조 (12) |
| 여배우, 카메라를 든 뮤즈 (7) | 퀴어 레인보우: 퀴어×페미니즘 (10) |
| 오픈 시네마 (5) | 특별상영: 테크놀로지,젠더 -불가능한 현재 가능한 미래 (2) |
| 나프(NAWFF)어워드 2012 (1) | 아시아 단편경선 (18) |
|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(1) | 다문화영상아카데미: 톡 Talk! 톡 Talk! 날개를 달다 (5) |
| 스페셜 상영: 배리어프리 상영 / 10년의 약속 (3) |
미라의 의지Mira’s Will
이은정
- 한국
- 2013
- 11min
- 15 +
- DCP
- color
- 드라마
코메디 모쏠 연애
SYNOPSIS
시놉시스
키스 한 번 못 해본 미라에게 하우스 메이트 영주가 마지막 소개팅을 제안하고, 영주는 미라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가 성적매력, 일명 ‘색기’가 없어서라고 충고한다. 영주의 말도 안 되는 조언을 받아드린 미라는 노팬티 차림으로 소개팅에 나간다.
프로그램 노트
나가는 소개팅 마다 실패하는 모태솔로 미라의 연애 성공기. 여자들의 수다와 상상이 주도하는 판타지 안에서 딱 필요한 만큼만 귀여 운 남자를 보는 것도 즐겁다. 캐릭터와 대사, 해프닝으로 코미디를 만들어내는 감각이 탁월하다. [황미요조]
PROGRAM NOTE
시놉시스
키스 한 번 못 해본 미라에게 하우스 메이트 영주가 마지막 소개팅을 제안하고, 영주는 미라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가 성적매력, 일명 ‘색기’가 없어서라고 충고한다. 영주의 말도 안 되는 조언을 받아드린 미라는 노팬티 차림으로 소개팅에 나간다.
프로그램 노트
나가는 소개팅 마다 실패하는 모태솔로 미라의 연애 성공기. 여자들의 수다와 상상이 주도하는 판타지 안에서 딱 필요한 만큼만 귀여 운 남자를 보는 것도 즐겁다. 캐릭터와 대사, 해프닝으로 코미디를 만들어내는 감각이 탁월하다. [황미요조]
Director
-
이은정LEE Eun-jeong
한양대학교 영상디자인을 전공했다. 2011년 연출한 으로 제1회 전주국제영화제폰필름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. 2012년 <깁스를 한 남자>로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국내경쟁 본선부문과 대구단편영화제 국내경쟁 본선 부문에 진출했다. 2013년 연출한 <미라의 의지>는 영화산업고용복지위원회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.
Credit
- ProducerIM Jung-bin
- Cast LEE Eun-ah, AHN Jea-hong, LEE Woo-jung
- Screenwriter LEE Eun-jeong
- Cinematography HAM Cheol-hun
- Art director YU Young-jong
- Editor EOM Dae-yong
- Music JUNG Min-u
- Sound BAEK Kyeong-yeol
